주택(빌라)건물 관리가 되지 않는 이유
※ 개인주의
※ 수선충담금의 무단 착복
※ 관리비를 왜 내는지 이해 부족
※ 주택수리업체의 높은 견적
입주자 |
건물 |
업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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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건물에서 입주자 대표를 뽑아야 하는데 누구나 하기 귀찮아 하면서 상대방이 해주겠지 하며 손을 놓고 있는 실정 ▷ 건물을 종합관리 하려면 관리비를 걷어야 하는데 잘 겉히지 않을 뿐더러 관리비 회계를 밎지 않고 있어 서로 반목하는 경우도 발생 ▷ 내 집만 문제가 없으면 된다는 개인주의 -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입주자끼리 서로 반목 | ▷ 건물의 열화 현상 ▷ 건물의 대표자가 없어 음식쓰레기 (구청)/정화조(1년)/화재점검/메인하수관 관리 부실로 인한 슬림화 ▷ 정기 관리의 부제(외벽페인트/외상방수/내벽페인트/동파예방/정기공사/cctv/등의 관리가 되지 않고 주택의 노후화 촉진 ▷ 입주자 집에서 문제가 있어도 고치지 않아서 전체건물의 문제가 발생-책임전가 | ▷ 주택수리업체의 높은 견적으로 인하여 수리에 염두가 나지 않음 ▷주택관리업체의 높은 견적으로 인하여 위탁하기 어려움 ▷관리비의 계획적 지출 회계의 불가능 ▷주택수리업체의 난립으로 인하 a/s 불가능 |